NH ALL ONE REIT
NH올원리츠의 결산기는 매년 6월말과 12월말입니다. 각 결산기말(매년 6월말, 12월말) 3영업일 전까지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이 지급됩니다.
배당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의되며, 6월말 결산기는 9월말에, 12월말 결산기는 3월말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분당스퀘어는 업무시설은 NH올원리츠가, 판매시설은 펀드가 보유하며, 판매시설 임차인인 AK플라자가 Master Lease하는 구분소유 자산입니다.
타 구분소유 자산과는 다르게 용도에 따라 완전히 구분되어 있고, 양 시설 모두 간접투자기구(리츠, 펀드)가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리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운용기간 동안 NH올원리츠, 펀드 운용사, AK플라자 3자의 원만한 협의로 수 차례의 공사 건(승강기 교체, 시설 증축 등)을 신속하게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구분소유 자산은 소유자가 1인이 되었을 때, 자산가격이 추가로 상승하는 Upside Potential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어플러스 자산이란 상업용 부동산의 분류 중 중위험 중수익의 자산을 통칭합니다. 통상 코어 자산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지만 수익성 및 위험정도가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NH올원리츠는 코어 자산 대비 수익성과 가치 상승 잠재력이 높은 자산을 매입하여, 그룹시너지를 활용한 전문적 자산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구합니다.
1. 지분증권 100%를 보유함으로써, NH올원리츠 편입자산에 대한 토지분 재산세 분리과세 및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2. 자산별로 현금흐름이 분리되어, 리스크 절연의 효과가 있습니다.
3. 자리츠는 NH올원리츠가 100% 의결권을 보유하여, 리츠의 주요 의사결정이 용이합니다.
아닙니다. NH올원리츠는 실물자산(분당스퀘어)과 자리츠 지분증권의 100%를 보유하고 있어, 공모펀드도 NH올원리츠 투자가 가능합니다. 상장 이후에도 동일한 구조로 확장시켜 갈 예정입니다.
* 자본시장법에 따라, 공모펀드는 집합투자증권에 40%를 초과해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할 수 없습니다.
NH프라임리츠와 NH올원리츠는 NH농협리츠운용에서 Two-Track 전략으로 장기간 준비해 온 상장리츠입니다. NH프라임리츠는 국내 및 해외 프라임 오피스의 수익증권 및 지분증권을, NH올원리츠는 멀티섹터, Core+(중형급) 실물자산을 편입대상으로 계획되어 투자전략에 부합하는 리츠를 선택하여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